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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융합기술원, ‘SiC 2019 심포지엄’ 11월28일 개최
작성자 센텀 등록일 2019-12-15 조회수 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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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CH(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은 지난 10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핵심 소재·부품·장비 분야 국가연구시설 중 반도체 분야 지원시설로 선정돼 지난 11일 과기정통부 최기영 장관으로부터 지정서를 수여 받았다. 이로써, 향후 핵심 소재·부품·장비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잇는 ‘하이패스’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나노융합기술원은 차세대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분야에 특화해 첨단 연구장비를 집적하고 지원역량을 갖추고 지속적으로 산·학·연을 연계하고 지원해 온 성과가 인정되어 이번에 공모 신청 및 현장 평가를 통해 핵심 소재, 부품, 장비 분야의 국가연구시설로 지정됐다. 이에 따라 지난 10월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훈령으로 제정된 소재·부품·장비 국가연구실 등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의한 국가연구인프라로 국가의 지원을 받게 된다. 주요 기능은 핵심 소재·부품·장비의 연구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로서 연구개발 및 상용화를 위한 지원이다. 지난 8월 28일 정부는 일본 수출규제 사례를 계기로 핵심기술 자립역량 강화를 위해 소재, 부품, 장비 분야 전략 및 대책으로 국가 차원에서 산학연 연구개발 역량을 총동원하기 위해 3N+R 체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국가연구시설(N-Facility)은 국가연구실(N-LAB), 국가연구협의체(N-TEAM)과 함께 3N의 핵심 축으로, 소재·부품·장비 분야 대표적인 연구시설로서 국가연구인프라로 지정받아 핵심 소재, 부품의 상용화 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로서 역량을 결집하게 된다. 1차 지정된 기관은 반도체, 디스플레이 분야 긴급 공정지원이 가능한 나노팹시설 6개소이며, 과기정통부는 지정 대상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나노융합기술원은 2004년 산업부의 나노기술집적센터 구축사업 나노소재 재료 분야 거점 기관으로 설립돼,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나노융합소재 분야 장비 및 시설을 갖추고 연구개발, 공정지원, 측정분석, 기술사업화, 전문인력 양성을 15년 이상 꾸준히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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